달래와 해산물 오일 파스타
봄에는 파스타도 더욱 싱그럽게 즐겨보자. 봄의 향기 물씬나는 향긋한 달래와 신선한 올리브의 향이 그대로 담긴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로 깔끔한 오일파스타를 만들면 봄날의 들판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바지락의 시원한 맛과 화이트와인의 향이 더해져 향기만으로도 눈길을 뺏는 플레이트가 완성된다.
2인분 
30분 이내 
중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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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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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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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달래는 흐르는 물에 깨끗하게 씻어 길이 5cm로 자른다. 페페론치니는 반으로 자르고 마늘은 칼로 한번 으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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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바지락은 바닷물 염도의 소금물에 넣어 어두운 곳에 1~2시간 보관하여 해감 한다. 블랙올리브는 굵게 슬라이스 하고 타이거 새우는 꼬리 한마디만 남기고 껍질을 벗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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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끓는 물에 백설 파스타면을 넣어 1분간 삶아 체에 받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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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달군 팬에 백설 안달루시아산 올리브유를 두르고 마늘, 페페론치니를 넣어 약불에 볶는다. 마늘이 익으면 바지락, 블랙올리브를 넣어 볶다가 화이트 와인을 부어 센불에 볶아 잡냄새를 제거한 뒤 뚜껑 덮어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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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4의 바지락이 입을 벌리면 삶은 파스타면, 타이거 새우를 넣어 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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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5에 잣, 후추, 달래를 넣어 불을 끄고 고루 섞어 접시에 담고 그라노파다노치즈를 뿌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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