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타 카넬로니 그라탕
고소하고 담백한 리코타 치즈를 듬뿍 채워 넣은 카넬로니는 여자들이 특히 사랑하는 메뉴다. 여기에 생크림과 토마토 소스, 파르마산 치즈까지 듬뿍 뿌려 노릇하게 구워내면…!!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진다! 로맨틱한 가을 분위기를 원한다면 가벼운 레드 와인 한 잔을 곁들이도록.
2인분 
60분 이내 
중급 
재료
- 주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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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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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22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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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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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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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소금 넣은 끓는 물에 라자냐를 삶는다. 시금치와 아스파라거스, 완두콩을 살짝 데쳐 식힌 뒤 시금치는 굵게 다진다. 프로슈토와 양파는 다지고 어린잎 채소는 씻어 물기를 뺀다. 생크림은 약한 불에 1~2분 졸여 농도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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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달군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프로슈토를 볶다가 양파, 완두콩, 시금치를 넣고 볶아 식힌다. 토마토에 소금과 후추를 약간씩 뿌려 구워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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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볶은 재료에 리코타 치즈와 파르마산 치즈, 빵가루, 소금, 후추를 넣어 섞는다. 라자냐 위에 올리고 돌돌 말아 카넬로니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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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내열용기에 토마토 소스를 깔고 바질을 얹은 뒤 카넬로니-생크림?토마토-나머지 토마토 소스 순으로 얹는다. 파르마산 치즈를 뿌려 170℃ 오븐에서 7~8분 정도 굽는다. 마지막으로 아스파라거스를 올려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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