찹쌀풀을 쑤지 않고도 간단하게 만들어 맛있게 먹을수 있는 나박김치
올해 93세 시엄니께 배운 레시피..간단하면서..
입맛없는 더운날 소면 삶아서 시원한 나박김치에 말아서 호로록 더이상 진수성찬이 필요 없답니다.
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절이지 않아도 된답니다.)
- 배 두어개를 썰어 넣으면 확실히 맛있는 나박김치를 즐길수 있어요
(먹기전에 배 송송...더 맛있습니다.)
- 찹쌀풀을 쑤지 않았는데요... 개인 입맛이니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