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마다 메뉴는 다르게 골라도 언제나 변함없이 주문하는게 있었으니 바로 아웃백 양송이스프!!!
스프는 무조건 양송이스프가 진리라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골라요.
그런데 너무 맛있어서 그런지 먹을때마다 양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거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맛을 기대하며 마트에 가서 다양한 브랜드의 레토르트로 된 제품을 몇번이나 샀었는데 살때마다 실패...
그래서 나름 큰맘먹고 집에서 아웃백 양송이스프 만들기를 해보기로 했어요.
많이 만들어서 스프로 배채울거라 다짐하면서 말이죠. ㅎㅎㅎㅎ
반가워요~
2. 스프가 냄비바닥에 잘 눌러 붙기 때문에 계속해서 잘 저어 주셔야 맛있는 스프를 완성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