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에 좋은 브로콜리 요리 매콤달달 겉절이로 건강 챙겨요.
항암효과 만점인 브로콜리...
다양하게 먹을 방법이 없을까? 김치 좋아하는 우리집..
브로콜리겉절이 만들어 건강까지 챙겼어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편식쟁이 아이와 사춘기 딸아이의 집밥과 맛있는 먹거리 이야기
재료
계량법 안내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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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취향껏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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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브로콜리 1통을 살살살 줄기째 잘라서
식초물에 30분 정도 담가 두었어요.
(식초는 주루룩 과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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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브로콜리송이를 깨끗하게 손으로..
벌려가면서 씻어주어야해요..
송이 안쪽으로 먼지가 있을수 있어요.
깨끗하게 씻은후,
브로콜리 줄기 부분은 씹히는 식감이 부담스럽지 않게 조금 얇게 썰어주었어요.
(바구니에 담아서 물기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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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브로콜리 겉절이에 들어갈 양념을 만들어요.
고춧가루, 까나리액젓, 마늘, 올리고당, 매실청, 찹쌀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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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양념이 만들어지면...
손질해둔 브로콜리에 올려서 조물조물
양념맛이 잘 배이도록 살살살 버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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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양념이 잘 배이도록 버무렸다면...
간을 보아서..
간을 조절하면 된답니다..
이때..조금 싱거워서 소금은 조금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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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참깨 솔솔~~~
입맛에 따라서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즐기신다면 추가 해도 된답니다.
- 브로콜리는 물에 데치는것보다 5분내로 찌는것이 영양손실이 적다고 하는군요.
생으로도 아삭아삭 맛있고, 데치지 않아 영양손실이 적어서 겉절이 좋은것 같아요..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한꺼번에 많은양을 드신다면 설사나 복통이 생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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