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콩 고로케 레시피
세계적인 갑부로 유명한 만수르의 부인 모나 빈 켈리는
젊음을 유지하는 비법이 바로 허머스를 많이 먹어서 라고 합니다
살짝 의심스럽기는 하지만 병아리콩이 주 재료인 허머스가
얼마나 대중적인지 알 수 있는 이야기죠
병아리처럼 생겨 병아리콩으로 부르지만 진짜 이름은 칙피
삶아서 그대로 먹거나 스낵처럼 볶아 먹기도 하니
옛날 할머니가 간식거리로 만들어 주던 콩볶음과 비슷합니다
병아리콩을 삶아서 고로케를 만들어 보았어요
2인분 
6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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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것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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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재료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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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병아리콩은 씻어서 2시간 정도 불려 끓는 물에 10분 정도 삶아 건져서 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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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감자는 삶아 뜨거울 때 으깨어 삶은 병아리콩, 다진채소 카레가루를 넣어 버무리고 소금과 후추가루로 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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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2.3을 한잎 크기로 동글동글 뭉처 고로케 모양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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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밀가루, 달걀물, 빵가루 순으로 튀김옷을 입혀 170`c의 튀김기름에 넣어 바삭하게 튀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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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완성!
- 병아리콩 불리는 시간이 없거나 짧으면 삶을 때 오래 삶아 익은 정도를 확인하세요
3.00
리뷰별점
포토 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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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리꼬 선물상자리뷰별점너무 많이 튀겼나봐요. 그래도 타지는 않았으니 다행입니다. 병아리콩은 10정도 삶았는데 식으니 식감이 좀 딱딱해 졌어요. 다음번엔 좀더 오래 삶아봐야겠어요.2016.04.18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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