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라이프♬ 싱싱한 오징어로 오징어김치를 만들었어요
포항 죽도 시장갔다가 생물 오징어를 보고 저렴하게 사서 부산의 호래기김치를 응용하여 오징어김치를 만들었어요
6인분 이상 
60분 이내 
중급 
쉽고 간단하게 만드는 황금레시피를 포스팅합니다:)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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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
-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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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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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3오징어 몸통 5개를 소금을 응용해서 껍질을 벗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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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3소금을 손에 쥐고 살살 뜯어 주면 그냥 벗기는거 보다 쉽게 벗길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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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23껍질을 벗긴 오징어를 최대한 잘게 썰어주세요:)
오징어 다리는 발판을 칼로 문질러 벗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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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23채썬 오징어 몸통의 길이와 유사하게 오징어 다리도 잘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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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23소금 2숟가락을 뿌려 오징어를 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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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23무는 손질 한 후에 채썰어 줍니다.
소금 2숟가락을 넣고 버무려 절여 줍니다.(수시로 섞어주면 간이 더 잘 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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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23파도 씻어서 짧은 어슷썰기로 잘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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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2320분 정도 소금에 절인 무를 물에 씻어 물기를 최대한 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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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23오징어도 흐르는 물에 빡빡 씻어 물기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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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23양념은 까나리 액젓과 마늘을 준비하는데요.
(마늘이 얼어서 까나리액젓에 녹이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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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23버무리기 직전의 순서는 물기를 꼭짠 오징어, 무와 대파, 까나리액젓, 다진마늘을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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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2/23버무리기 직전의 순서는 물기를 꼭짠 오징어, 무와 대파, 까나리액젓, 다진마늘을 준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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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23큰 볼에 고추가루 1종이컵을 넣어 줍니다.
(기호에 맞게 조절하세요 참고로 저희집 고추가루는 무지 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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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23간을 보기 위해 고추가루, 까나리액젓, 다진마늘, 무를 조금 넣고 빡빡 버무린 후에 간을 보고 기호에 맞게 조절 하신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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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23오징어의 물기를 최대한 빼서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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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23오징어에 양념이 고루 베도록 버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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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23청양고추도 짧은 어슷썰기로 얇게 썰어 무와 함께 준비 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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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8/23오징어 양념 버무린 볼에 오징어와 청양고추를 넣어 줍니다.
(덜 맵게 하는 이유는 청양고추를 넣기 때문이며 기호에 따라 추가 또는 제외하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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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9/23오징어, 무, 청양고추를 양념에 버무린 후에 대파를 올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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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0/23통깨도 함께 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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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23열심히 버무립니다.
약간 무생채 같은 느낌이지만.. 식초가 들어가지 않아 맛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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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2/23집에서 김장김치 수확할때 딴 무라 단맛이 많이 나지 않아 올리고당을 추가했습니다.
최종 간보시고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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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23열심히 버무려 완성 합니다.
- 오징어는 최대한 얇게 썰고 껍질을 벗기는게 더 맛있어요. 오징어젓갈과 무생채 사이의 맛이라 생각 하심 될거 같아요~ 무말랭이랑도 다른 맛이고... 설명이 애매하네요~
오징어는 두뇌발달, 치매예방으로 뇌기능을 증진시켜 학습 및 기억능력을 향상시켜 주기도 합니다. 피로회복에 좋으니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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