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컬리감자스프:한파 닥친 날, 아침메뉴로 딱 좋다!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하지요, 뜨끈한 스프 끓여서
추운 밖으로 나가는 가족들의 몸과 마음을 데워주었답니다, 스프 끓이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4인분 
15분 이내 
초급 해피엔딩레시피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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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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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가능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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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팬에 버터를 두르고 녹으면 밀가루를 넣어 약불에서 재빠르게 볶는다
*밀가루가 몽글몽글 뭉치거나 색이 진하게 나지 않게 볶는 것인 관건인데
1,2분정도 거품기를 이용해 재빠르게 볶아내면 문제없이 루를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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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루가 완성되면 우유+육수를 넣고 굵게 채썬 양파와 감자를 넣어 끓인다
*육수가 없으면 우유만 넣거나 물을 넣어주면 되고 생크림이 있으면 조금 넣어주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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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감자와 양파가 익으면 데친 브로컬리를 넣어 한소끔 더 끓인다
*브로컬리는 데쳐서 냉동시켜 놓고 사용하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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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핸드블랜더로 모든 재료를 곱게 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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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농도를 보아 우유나 육수를 넣어 한번 더 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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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소금과 파마산치즈가루를 넣고 불을 끈다
*체다치즈를 넣어주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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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그릇에 스프를 담고 수란과 리코다치즈를 얹어주고 파슬리가루와 그라인드 후추를 뿌려주었다
- 버터와 밀가루는 부피로 1대1 정도면 적당하므로
무게를 재기 보다는
계량스푼을 이용하는 편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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