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홍합탕에 차돌박이두부삼합으로 고고!!!
간단하게 끓이기만 하면 참으로 감칠맛 나는 국물맛을 주는 홍합으로 홍합탕 끓여서 먹고 두부와 차돌박이에 김장김치 총동원도 모질라서 묵은지까지 동원한 삼합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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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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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0홍합을 깨끗이 씻어 주시고 껍데기에 붙어 있는 이물질들을 수세미로 박박 문질러서 말끔하게 제거해주고는 해초같은 풀도 떼어 내어 주시면 홍합 손질은 끝이 납니다. 깨끗이 손질한 홍합을 냄비에 담고 물을 붓고 끓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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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0여기에 대파 넣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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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0다진마늘도 넣어 주세요. 이젠 팔팔 끓여 주다가는 간만 맞춰 주시면 끝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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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0쩍쩍 입을 화들짝 벌리기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마무리 지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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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0매콤한 맛을 추가하시고 싶으시면 홍고추나 청양고추 송송 썰어서 넣으시면 좋고요. 푸짐하게 완성 그릇에 담아서 내어 놓습니다.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좋습니다. 별다른 양념없이도 그대로의 홍합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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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0홍합 하나로 밥을 먹을 수는 없으니 차돌박이 조금 남아 있어서 꺼내고서는 구워 줍니다. 별것 아니게 두부랑 같이 갓김치가 제대로 익어서 삼합으로 먹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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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0접시에 두부를 아담하게 썰어서 놓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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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0거기에 구워낸 차돌박이를 한점씩 올려 주었습니다. 일종에 차돌박이두부김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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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0마지막으로 갓김치를 돌돌 말아 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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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0마지막 플레이팅으로 통깨를 솔솔 뿌려 주시고요. 쪽파도 뿌려 주시면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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