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같은 도토리묵무침만들기
마치 샐러드와 같은 느낌의 도토리묵무침!!! 샐러드처럼 애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는 도토리묵무침입니다. 여기엔 오이도 당근도 없이 아삭한 식감의 다른 식재료들을 사용했습니다.
2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집밥이 최고!!! 투박하지만 마음을 담은 집밥~~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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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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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도토리묵, 파프리카 노란색, 파프리카 빨간색, 여기에 무와 양파를 가늘게 채썰어서 차가운 물에 담궈서 아삭한 식감과 더불어 양파의 아린맛을 제거해 놓았습니다. 차가운 물에 담궈둔 양파와 무는 체에 걸러 물기를 빼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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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새콤한 맛을 주기 위해서 간장, 꿀, 파, 다진마늘, 청양고추, 통깨에 설탕, 레몬즙을 넣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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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먼저 준비한 재료에 고춧가루를 조금 뿌려 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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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여기에 양념장을 뿌려 줍니다. 묵이 깨지지 않도록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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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색색들이 살아 있는 도토리묵무침이 완성되었습니다. 노란색, 빨간색, 초록색, 흰색의 채소들과 갈색의 도토리묵의 색조화가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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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살살 무쳐낸 도토리묵무침을 완성접시에 담아 놓습니다. 양념장에 통깨를 넣었기 때문에 굳이 따로 통깨는 뿌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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