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고 칼칼한 황태무국~추석때 해장국으로 최고지요~!~
추석 때 가족들이 모이면 과음을 하기 쉽지요~!~
술 드시고 다음날 속이 쓰리고 편하지 않을 때
황태 해장국으로 황태와 무를 넣고 국을 끓이면
아주 시원하고 칼칼해서 속을 편하게 해주는 해장국으로 최고지요~!~
간단하게 후다닥 끓이지만 정말 시원하고 칼칼하니 맛있답니다
아침에 끓여서 밥 말아 한 대접 다 먹었네요~!~
4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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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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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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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4황태는 흐르는 물에 씻어서 물기를 꼭 짜줍니다~!~
무는 나박나박 얄팍하게 썰어 놓았어요~!~
청양고추와 쪽파도 어슷 썰어 놓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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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4냄비에 참기름을 둘러준 다음 황태를 볶아 줍니다
국간장과 무도 넣어주고 살짝 한 번 더 볶은 다음 물을 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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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4거품은 모두 걷어내지 않아도 됩니다~!~~
마지막에 불을 끈 다음 많이 떠있는 거품만 살짝 걷어내줍니다~~~
불을 끄기 직전에 쪽파 썰어놓은 것과 청양고추를 넣어주고 후추를 조금 뿌려 주었어요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주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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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4참기름에 볶다가 끓이면 뽀얀 국물이 곰국처럼 우러나서 더욱 구수하고 시원하지요~~~
청양고추와 백후추를 넣어서 칼칼함을 더했어요~~~
- 황태포는 살짝 물만 적셔주는 식으로 씻은다음 먹기좋게 쪽쪽 찢어서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쌀뜻물로 끓여야
곰국처럼 뽀얀국물이 아주 시원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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