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 껍질을 그냥 벗기면 진이 끈적끈적 손이 엉망이지요~!~
더덕을 끓는 물에 살짝 넣었다가 찬물로 헹군 다음 벗기면
아주 쉽게 잘 벗겨지고 손에 진도 안 묻어요~!~
STEP 2/4
모든 재료를 섞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놓았어요
더덕은 껍질을 벗긴 다음 방망이로 톡톡 두들겨 놓았어요~!~
STEP 3/4
만들어 놓은 양념장에 더덕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 주었답니다~!~
STEP 4/4
접시에 담은 다음 쪽파를 올려주고 통깨도 솔솔 뿌려 주었네요~!~!
바로 무친 다음 먹어보니 향도 진하고 완전 보약 같아요~!~
마당이 완전 보물창고네요~!~
이사를 작년 10월에 왔기 때문에 마당에 무엇이 있는지 전혀 모르거든요~!~
들깨 순도 씨도 안 뿌렸는데 많이 나오고
여러 가지 모르는 것들도 많이 나오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