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부추김치
부추는 새콤하게 즉석에서 무쳐 먹어도 맛있지만 파김치같이 이렇게 담궈 먹어도 맛있지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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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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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은것
- 밀가루풀 2Ts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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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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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부추는 깨끗히 물에 흔들어 씻어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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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볼에 고추가루, 마늘, 멸치액젓, 새우젓, 설탕, 양파간것, 밀가루풀을 넣고 섞어준후~ 밀가루 풀은 보고 양념이 너무 되다 싶으면 조금더 넣으시면 되요. 간은 액젓으로 간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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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볼에 부추와 양념을 넣고 조금씩 잡아 쓱쓱 다듬어주듯 양념을 발라주시면 됩니다. 바로 먹어도 좋지만~ 울집스타일은 하루정도 실온에 보관해서 살짝 익은후 먹는걸 좋아한다지요. 하루지난후 냉장고에 넣고 먹었어요.
- 양념의 모자란 간은 액젓으로 하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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