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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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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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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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그냥 기름에 익혀서 먹어두 좋은데 예전에 어느 식당에 갔더니 계란을 넉넉히 넣어서 커다랗게 부쳐주시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 오늘은 그 생각이 나서 따라해봤어요. 옛날 소시지의 겉비닐은 칼집을 길게 넣어서 벗기면 아주 쉽게 벗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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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옆으로 어슷하게 크게 썰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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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옛날 소시지 한 줄에 계란이 6개 들어갔네요. 거기에 당근, 쪽파. 파프리카를 조금 다져서 넣었어요. 이쁘라궁. 간은 따로 하지 않고 비린내 나지 말라구 참기름만 두어방울 넣었어요. 소시지 자체에 간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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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밀가루도 안 입히고 그냥 계란물에 넣어 수저로 넉넉히 떠 넣어서 부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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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소시지 하나가 저렇게 채반으로 하나가득이에요. 소시지가 크다보니 하나만 입에 넣어도 뿌듯함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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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따끈할 때 먹은 한도 없이 들어갈듯 하더라구요. 역시 전은 바로 해서 먹어야 제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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