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에 좋은 다슬기 요리 3가지
장마로 인해 남부지방에는 내내 장대비가 내렸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밀가루 음식이 생각이나 냉장고를 뒤지니 냉동실에 얼려두었던 다슬기가 보이는 게 아닌가. 자투리 야채들을 꺼내 칼국수를 만들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4인분 
60분 이내 
초급 
내 발밑에 떨어진 행복줍기, 가족을 위한 정성담은 집밥, 초보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리를 담고 있습니다.
재료
- 다슬기 부추칼국수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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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슬기 부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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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슬기 야채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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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슬기 부추전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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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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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6다슬기 부추칼국수
부추는 깨끗이 씻어 우유 반 컵을 붓고 믹서기에 갈아둔다. 밀가루 4컵에 갈은 부추를 넣고 반죽을 해 둔다. 쫄깃한 맛을 즐기기 위해 소금을 약간 넣고 많이 치대주고 1시간 정도 냉장고에서 숙성시킨다. 반죽이 붙지 않게 밀가루를 도마에 뿌리고 얇게 밀어준 뒤, 돌돌 말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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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6말아 둔 반죽을 곱게 썰어준다. 가루를 털어가며 칼국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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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6양파, 당근, 청량초, 대파, 부추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멸치육수가 끓으면 다슬기 → 칼국수 → 야채 순으로 넣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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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6다슬기 부추전
부추 양파 당근 청량초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밀가루에 썰어 둔 야채, 달걀 1개, 멸치육수 1컵, 멸치액젓을 넣고 반죽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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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6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노릇노릇 구워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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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6다슬기 야채죽
다슬기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빼고 부추와 당근은 곱게 다져둔다. 쌀과 다슬기를 냄비에 담고 참기름 1큰술을 넣고 볶아준다. 물 3컵 정도를 붓고 끓이다 쌀이 다 퍼지면 마지막에 야채를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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