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
- 양념
-
조리순서
-
STEP 1/8먼저 준비한 호박을 깨끗하게 씻어 잘라주세요.
-
STEP 2/8듬성듬성 잘라놓은 호박을 뚝배기에 담고 물 세숟가락만 넣고 불을 켜주세요.
-
STEP 3/8호박이 어느정도 익어서 물이 나오기 시작하면 수저로 으깨주면 되는데 씹는 맛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너무 으깨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궁물이 호박 으깬 것으로 걸죽해지면 그 상태로 부글부글~ 더 익혀주세요.
-
STEP 4/8채소는 청양고추, 양파(양파는 중자 한개 다졌는데 넘 많아서 반만 넣었으니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대파와 마늘을 적당히 잘게 잘라주세요.
-
STEP 5/8채소까지 준비하면 강된장은 준비가 끝난 것인데 이 부글부글 익은 호박에 된장을 넣어주시는데 한숟가락 반이면 끝입니다. 호박자체가 조미료같은 역활을 하기 떄문에 따로 양념을 넣지 않아도 상관 없지만 만약 넣고 싶으신데 짭짤한 집된장을 넣을 것이면 설탕 약간이랑 맛술 한숟가락을 넣으시면 됩니다.
-
STEP 6/8그리고 된장을 잘 풀어 호박하고 잘 섞어주시면 됩니다
-
STEP 7/8그 후에 아까 썰어놓았던 청량고추를 넣어주세요.
-
STEP 8/8양파, 대파와 마늘도 넣어주시고 여기까지 과정을 마치셨으면 채소들이 익기를 기다리면서 한 두번 저어주시면 됩니다. 마늘만 푹 익으면 꺼주시면 됩니다.
레시피와 관련된 상품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프리미엄 이용권을 구매하시면,
일반 회원은 스크랩이 3개까지 가능하며,
일반 회원은 3개의 폴더만 생성 가능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