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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레 보니까 비도 오고해서 해물 파전 만들어 먹을라 했건만..... 오징어두 없구. 부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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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날씨도 꾸물꾸물해서 육수나내서 잔치국수나해먹을까? 육수 낼라 하는데. 울 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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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 두시에 밥 먹는건 처음이에요. 갑자기 짜장면이 땡겨서.... 쌔미야두 오늘 아침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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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모닝요. 제깐에는요. 잘 일어나서. 어제 만레서 본거루다가..... 이쁘게 맛있게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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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산에 가는 일요일. 어젯밤에. 나 일이 있어서 못가. 혼자가 체육시간이 젤로 싫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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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심님의 머위 쌈~~~~ 왠지 없어지니 더 먹고 싶어지는 아쉬운 ㅠㅠ 두개 남아있는 머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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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가 이상해요. 너무 더워서. 나무들이 이찍 꽃을 피웠는데.... 갑자기 추워져서 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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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둥맘님의 식빵피자. 먹고 싶고. 하고 싶고. 확 저지르질 못하고 차일피일 오늘은 해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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