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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10000 2017.03.27 03:43
4 46
오늘은 산에 가는 일요일.
어젯밤에. 나 일이 있어서 못가. 혼자가
체육시간이 젤로 싫었던 나인데.... 신랑이 좋아하니까 맞추어 줄라고 함께가는건데.... 혼자가라고
안갈래. 그러고. 새벽내내 비가내리네. 잘 됬네....
오늘은 걍 패스.
혹시나하구 밖엘 가보니. 너무 어려서 안 딴 두릅이 몇개 있어서
따오긴했는데.... 데쳐먹기두그러고
튀김옷 입혀서 튀겼더니. 향이~~~~
신랑 빨랑 가야한데서 드르륵 세줄 말아서 주고
난 썰어서... 심플한데 맛있어. 울쌔미야 뭐하시나 봤더니
아빠만 앉는 의자에서 자네. 희안한 포즈네.
저녁에 오면 또뭘해 주지?
삼시세끼 아이쿠. 귀찮어~~~
댓글 50
벼리동이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2017.03.27 07:10
서연맘442017.03.27 07:22
언니 저 드르륵~~한줄 주셔요~~두릅튀김두개랑요🤗🤗🤗
다둥맘432017.03.27 07:35
지지39 하랑이 안녕^^
혜영❤❤2017.03.27 07:50
두줄주세요두릅튀김한개주세요💕👍👍😆
cuore♥♥2017.03.27 08:05
오호~특이하고 건강가득 코코네 김밥이 넘 먹고프네~^^응용력이 뛰어나신 쉐프님~^^삼시 한끼도 버거워하는 일인인 접니다.ㅡ^^;~훌륭하신 멋진아내~쌔미야의 고혹적자태가 멋져~
허니~혀비,주노 사랑해...2017.03.27 08:10
코코10000 두릅튀김 맛있어보여...먹고 싶은 비줠이야~~^^
키워 뜯어먹음 더 맛나지~~^^두릅이 아직은 비싸
허니~혀비,주노 사랑해...2017.03.27 08:13
코코10000 나두 고양이 무서워했는데 형님댁에 재색고양이 두마리 키웠걸랑 가끔 집안 행사때 가면 보게 되거든...나름 귀엽구 깔끔하고 글서 스다듬어도 보구 했지~~^^근데 집안에 털이...헉!!
혼밥하는뇨자432017.03.27 08:23
요김밥 넘 개운하니 맛있겠어요
코코100002017.03.27 08:57
혜영❤❤
맛이 괜찮아요
코코100002017.03.27 08:59
지지39
그래두 맛나지.
코코100002017.03.27 09:00
벼리동이
감사해요 벼리동이님🤗🤗🤗
코코100002017.03.27 09:02
서연맘44
서연이두 나랑 같은 스타일? 드르륵 두줄 간다~~~~슝
코코100002017.03.27 09:03
혜영❤❤
튀김에 김밥. 드시고 싶은만큼. 드려요^^
코코100002017.03.27 09:04
cuore♥♥
쉐프님. 좋은데여. 출근중이신가여? 가끔은 저두 귀찮아요. ㅋㅋ
혜영❤❤2017.03.27 09:06
김밥.튀김세줄주세요
코코100002017.03.27 09:06
허니~혀비,주노 사랑해...
여긴 잠깐 아주 잠깐. 날씨랑 내 컨디션이랑 잘 맞아야. 먹을 수 있어. 올핸 날씨가 이상해서 ......
코코100002017.03.27 09:08
허니~혀비,주노 사랑해...
아들내미가 가져온거. 난 그냥 밥 주고 씻겨주고 그러지. 울신랑이 집에 못 들어오게해서. 쌔미야가. 계속 문앞에서 울고 있어 ㅠㅠ
아이보리샤2017.03.27 09:09
색다른 김밥~👍
코코100002017.03.27 09:09
혜영❤❤
드르륵 드르륵 드르륵. 세줄 완성이에요. 배달가여~~~^^
코코100002017.03.27 09:10
혼밥하는뇨자43
첨해봤어요. 맛은 괜찮네여~~~
코코100002017.03.27 09:10
아이보리샤
네 감사해요 🤗🤗🤗
아카시아♬2017.03.27 10:06
코코10000건강한 자연김밥이네요~
달래장.두릅 김밥 보니 저두 김밥 먹고 싶네요-
냥이쫑이님이 이 글을 격하게 좋아합니다.2017.03.27 10:52
냥이쫑이2017.03.27 10:54
쎄미 분홍젤리 ~~ 넘 귀여워요 ^^ 근데 안키우시고 보내시는건가요..? ㅜㅜ
코코100002017.03.27 20:54
아카시아♬
잠에 취해 비몽 사몽....... 시아의 손을 거쳐 가면 훨 멋있는 맛있은 작품 나올거야.
아카시아♬2017.03.27 20:55
코코10000 언니~ 과한 칭찬은 안티 부른다죠?잠은 좀 잤어요?
난 오늘 일을 넘 많이 해서~ㅠ.ㅠ
죽을지경~
코코100002017.03.27 20:57
냥이쫑이
울쌔미야 집안에서 키우다가 요즘 거라지안에서 자다 안에서 자다 해. 얼마전에 한바탕 깨지고 와서부턴 밖을 안 돌아 다녀서. 마실. 친구랑 잘 놀고 오라고 내보내는거야. 내가 키우는거여.
코코100002017.03.27 20:58
아카시아♬
잔다고 잤는데. 꿈만 꾸다가 인났어
내사랑 준우,재이2017.03.28 22:35
두릅튀김넘 좋죠~~김밥 맛이넘궁굼해요~~^^
Milk Mommy2017.04.01 16:44
두릅너무 좋아하는1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