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즐겁게~ 만개의레시피

만레 친구분들. 새해 복많이 받으셔요. 항상 건강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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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프셔서 병원엘 어제 갔다가 시동생부부가 엄마옆에 있다가. 밤늦게 가고. 우리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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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대따 많이 와여. 아침내내 전부쳐 먹고 싶은거 참느라 힘들었어요. 친구네 집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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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선물루 주셨네요. 지인께서..... 넘 많아서. 사과를 말려 봤네요. 아들이 사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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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만땅.💛님 방에 갔다가. 달래 간장이..... 혹시 하구. 밖에 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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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신랑 지인한테서 연락이..... 비소식이 있으니까 차타고 나오라고. 그러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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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날씨가. 한낮의 기온이 영상21도 20도 그러네요. 세상에...... 매실나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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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 오랫만에 만들어서 남편에게 주었더니. 맛있게 먹어 줬어요. 난 어제 만든 스파게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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