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에 밥말아서 먹어두 맛난 오이지무침
김장으로 인해 김치냉장고를 정리 할때가 되어 구석구석 뒤져보니.. 깊숙히 보관되어 있는 오이지... 참기름 향이 물씬 나는 오이지무침이면 덥디 더운 여름엔 찬물에 밥 말아서 먹어두 한그릇 뚝딱 해결.. 모처럼 도시락 반찬으로 담아줄려구 오이지 무침했어요.. 일반 오이 절여 하는것두 아삭하지만 오이지에 새콤달콤함과 아삭함에 역쉬 밑반찬으로 좋아요~ 물향기의 행복한 밥상~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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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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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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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오이지가 짜다 싶으면 찬물에 하루 정도 담궈 미리 짠기를 빼 주세요~오이지를 동굴동글 얇게 썰어 거즈나 키친페이퍼에 싸서 물기를 꼭 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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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3큰볼에 물기 짠 오이지를 담고 고추가루1큰술.설탕1큰술.어간장1큰술. 참기름1큰술.다진마늘1작은술.통깨1작은술.다진파1큰술 넣고 골고루 버무려줍니다..->어간장이 없으면 까니액젓이나 국간장을 넣으셔두 돼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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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접시에 담고 고명으로 다진파와 통깨를 뿌려냅니다..
- 밥위에 깻잎을 깔고 오이지무침을 올려 주면 간단하게 김밥을 만들어 먹을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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