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 파릇..바다에 향..파래무침
찬바람이 제법 겨울분위기를 몰고 옵니다.. 파릇파릇한 바다향기가 그득한 파래... 파래는 니코틴을 해독하고 , 궤양을 예방하고 진정하는 효과가 있어요~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들두 부담 없이 드실수 있답니다.. 간단한 재료와 착한 레시피로 바다에 맛을 식탁에 올려 봐욤~
4인분 
15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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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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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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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파래- 찬물에 두어번 씻은 후 물기를 꼭 짜~듬성듬성 썰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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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배-껍질을 벗겨내고 씨 부분를 도려 낸 다음 채썰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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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분량에 양념장을 만들어 골고루 저어 주세요...레몬즙이 없으면 식초를 넣어주세요~레몬즙이 파래에 비린맛을 제거 해주는 효과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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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먼저 파래를 볼에 담고 양념장을 부어 젓가락을 살살 파래를 풀어가며 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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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파래에 간이 골고루 무쳐지면 채썰둔 배를 넣어 살살 버무려주심돼요~배에 단맛과 아삭함을 파래랑 드시는것두 맛나답니;다..무 채를 넣는 것보다 물기를 없게 무칠수 있고 약간 맛이 떨어지는 배를 처리 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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