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삭바삭 촉촉한 어묵샌드크로켓
바삭바삭 소리가 나는 촉촉한 어묵샌드크로켓이예요. 말랑말랑한 어묵에다 속을 채우고 튀김기름에다 바삭하게 튀긴거랍니다.
4인분 
30분 이내 
초급 
일상 우리집 집밥, 맛있는 한끼~!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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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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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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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빨강파프리카는 잘게 다져주세요. 완두콩캔은 끓는물에 데쳐주세요. 어묵은 반을 나누어 끓는 물을 부어 여분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물기를 빼주세요. (저렇게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면 되요. 저는 저렇게 두번) 물기를 뺀 어묵은 밀가루옷을 입혀주세요. 앞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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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감자는 껍질을 벗겨 삶아주세요. 잘 삶아진 감자를 으깨준뒤 버터+계란+우유+소금+후춧가루를 넣고 섞어주세요. 잘게 다진 빨강파프리카+끓는 물에 데친 완두콩캔을 넣고 섞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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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마지막으로 밥한공기를 넣고 마무리해주세요. 밀가루옷을 입힌 어묵의 한면에 속재료를 담고, 다른 어묵한개를 덮어주세요. 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순으로 옷을 입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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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이쁘게 옷을 입힌 어묵은 튀김기름에 바삭하게 튀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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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바삭하게 튀긴 어묵샌드크로켓. 바삭바삭한 겉면과는달리 한입 베어물면 입안가득 촉촉함을 느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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