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 섬초가 나올 때 다듬고 데친 후 지퍼백에 300g씩
소분해서 담고 물을 채워 냉동실에 얼렸어요
추석 때 항상 가격이 비싼 시금치인 것을 알기에
저는 시금치 맛이 한참 좋을 때 냉동 보관해 놓으면 활용도가 높답니다
STEP 2/7
얼린 지퍼백 그대로 물에 담가 해동한 뒤 물에 헹구어
채반에 받쳐 물기를 빼줍니다
STEP 3/7
양손으로 지그시 눌러 물기를 빼주는데
너무 꼭 짜면 푸석거리고
너무 물기를 덜 짜면 양념이 흐르고 질퍽한 느낌의
시금치나물이 완성됩니다
약간의 수분기가 남게 짜서 볼에 담고 대파 흰 부분 썰어서 넣고
대게 백간장 넣어 시금치색을 살려줍니다
백간장이 없으면 국간장을 넣으면 됩니다
STEP 4/7
감칠맛을 내주는 참치 액을 0.5큰술 넣고
다진 마늘도 0.5큰술을 넣고
통깨는 갈아서 넣어줍니다
제사 나물로 만들 때는 대파와 마늘은 생략합니다
STEP 5/7
마지막에 참기름 1큰술 넣고
조물조물 무치면 시금치나물 무침 완성입니다
아삭하고 짜지 않은 시금치무침 황금 레시피입니다
STEP 6/7
완성 접시에 담고 통깨 솔솔 뿌려줍니다
저는 겨울 섬초로 잡채도 만들고 시금치나물도 무쳤어요
확실히 섬초라 달큼하고 맛있는 시금치를 지금도 먹을 수 있었네요
STEP 7/7
삼색나물로 무나물 고사리나물 시금치나물 준비했어요
무나물 대신 도라지나물이나 숙주나물을 준비하시면 됩니다
가족들과 맛있는 요리 드시면서 즐거운 시간
해피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