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와 양파에서 나오는 채수만으로 끓이는 카레라 물을 따로 넣지 않고 만들었고,
냉장고에 있던 가지도 함께 넣어봤어요.
마침 완성될 때쯤 아이가 하교하길래 같이 맛을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먹어서 제 몫까지 다 양보했어요.
토마토의 새콤한 맛은 은은하게 나면서 양파의 단맛이 더해져 부드럽게 먹기 좋았던 토마토카레예요.
재료를 볶은 뒤 뭉근하게 끓여주면 되는 간단한 카레라 점심 메뉴로 만들어 먹기에도 좋았어요.
그럼 아이도 잘 먹었던 무수분 토마토카레 레시피 시작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