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하나쯤 있으면 든든한 밑반찬, 오늘은 백진미채로 부드럽게 만들어봤어요.
진미채는 맛있지만 잘못 만들면 질기고 딱딱해져 손이 잘 안 가는 밑반찬이 되기도 하잖아요.
특히 요즘은 신랑이 임플란트를 해서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을 먹는 게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진미채무침은 양념 맛뿐 아니라 식감까지 신경 써서 만들었습니다.
매일 먹는 밑반찬일수록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어야 하니까요.
딱딱하지 않고 촉촉하게 씹히는 백진미채, 우리 집 방식으로 만들어볼게요.
루나랑쿡 푸드인플루언서입니다.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만든 요리 레시피 올립니다.




양념은 끓이되 진미채는 불을 끈 다음 넣어주세요. 오래 가열할수록 질겨질 수 있어요.
② 마요네즈를 먼저 버무려요.
고소한 맛을 더하면서 촉촉한 식감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
③ 너무 길지 않게 잘라주세요.
부드러움은 조리법뿐 아니라 먹기 좋은 크기에서도 달라져요. 특히 치아가 불편한 가족이 있다면 짧게 잘라주는 게 좋습니다.
④ 냉장고에 꺼낸 뒤 너무 차가울 때 바로 먹지 않아도 좋아요.
차갑게 굳은 양념 때문에 식감이 단단하게 느껴진다면 먹기 전 잠시 실온에 두었다가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