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샐러드, '오늘은 또 뭐랑 먹지?' 매번 고민되셨죠? 4가지 모둠버섯을 쪄서 만든 이 '저염 버섯장아찌' 하나면 2주간 샐러드 토핑 걱정이 싹 사라집니다. 저당, 저염으로 짜지 않고, 씹을 때마다 쫄깃한 고기 식감과 깊은 감칠맛이 터져 나와요. 시판 드레싱 없이도 맛있는 식단 관리! 주말에 30분만 투자해보세요!
양배추 1/4통과 양파 2개: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고, 재료가 잠길 정도의 물에 식초 1술 넣어 5분간 담군 후 헹궈서 물기 빼두기.
STEP 2/6
버섯 4종(약 850g): 먹기 좋은 크기로 찢거나 썰어서 찜기에 쪄 주기. 찜기에 김이 오르면 4분간 찌고 1분 뜸들이기.
버섯의 종류와 각각의 양에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육수양을 고려해야 하니까 버섯의 총 양만 보시고, 집에 있는 것, 또는 마트에서 그날 쉽게 살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하시면 됩니다. 저도 그냥 다 한 봉, 한 팩씩 샀어요~
STEP 3/6
육수 준비: 물 1L, 다시마 3조각, 가쓰오부시 1줌, 다시용멸치 3~$개, 코인육수 1알을 넣고 끓여준다. (끓기 시작한 후 5분간)
육수 내기가 귀찮다면? '네콘부다시'같은 시판 다시마액기스를 2술 정도 넣어주세요.
STEP 4/6
채를 사용해서 위 육수에서 건더기를 모두 건져낸다.
STEP 5/6
위 육수에 알룰로스 분말 2컵, 진간장 2컵을 넣고 알룰로스 분말이 녹을 때까지 끓여준다.
한번 부르르 끓은 후, 불을 끄고,
애사비(사과식초) 2.5컵(500ml), 소주나 청주 1컵을 넣어주면 장아찌물 완성.
단맛이 설탕의 2배인 '반만쓰는 알룰로스'나 '설탕대비 스테비아'를 사용하면 대체당 사용량을 반으로 줄일 수 있어요.
STEP 6/6
Step 1에서 준비해 둔, 양배추, 양파, 버섯을 섞어주고 그 위에 장아찌물을 뜨거운 상태 그대로 부어준다.
(처음에는, 장아찌물에 재료가 완전히 잠기지 않지만 이대로 두면 야채와 버섯에서 수분이 빠져 나오면서 장아찌물이 충분해진다.)
1시간 정도 실온에 놔 둔 후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하루 지난 후부터 먹고 2주간 냉장보관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