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늘게 말아 놓은 김밥은 일본어로 호소마끼~
호소는 가늘다 는 뜻이고 마끼는 말다는 뜻~
생각만큼 더 날씬하게 안나왔지만 마음만은 날씬한 오이 김밥 ~
오이를 절여서 물기를 꼭 짜고 오이지 새콤 달콤 무쳐서 단무지 대신 김밥의 간을 맞춰주고
참치마요로 고소한 맛을 내줘요.
날씬한 김밥을 위해 참기름 , 소금, 깨소금 간을 한 밥은 최소한도로 얇게 펼쳐 밥의 양을 줄여 주세요.
돌돌 말아 주면 산뜻하고 상큼한 생오이와 오독오독 새콤달콤한 오이지와 참치마요의 고소함이 어우러져서 상큼 발랄한 여름 김밥으로도 좋고 다이어트 요리로도 좋아요.
오이의 수분감과 청량감이 여름과 너무 잘 어울려요.
불을 켜지 않고 완성할 수 있는 조리법이라 여름에 더울 때 만들면 직화를 피할 수 있어 좋고
산뜻한 오이의 수분감과 아삭한 식감으로 먹으면서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아요.
오이지나 참치도 생략하고 오이 하나만으로도 맛있는 오이김밥을 만들 수 있어요.
생오이만으로 김밥을 만들 땐 간이 부족할 수 있으니 밥에 소금 간을 해주세요.
오이를 절여서 참기름에 무쳐 낸 뒤 김밥을 만들면 좀 더 착 감기는 오이김밥을 만들 수 있어요.
여름은 오이의 계절이네요.




- 재료는 넉넉한 양이라 밥과 김을 늘려 김밥을 더 만들어 도시락을 싸거나 냉장고에 남은 재료 넣었다가 따뜻한 밥만 준비해서 다음 끼니에 활용해도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