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갈비 1kg 기준으로 준비해 주세요.
먼저 냄비에 물을 넉넉히 끓인 뒤
등갈비를 넣고 5분 정도 데쳐줍니다.
이 과정은 불순물과 핏물을 제거해
고기 잡내를 줄이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데치는 동안 위로 떠오르는
거품과 불순물이 보이면 걷어내 주세요.
STEP 2/4
데친 등갈비는 찬물에 한 번
깨끗하게 헹궈줍니다.뼈 사이사이 남은 찌꺼기까지 씻어내면
훨씬 깔끔한 국물이 완성됩니다.
물기를 살짝 빼고 양념 준비로 넘어가 주세요.
STEP 3/4
손질한 등갈비에 된장 1스푼, 맛술 3스푼,
국간장 1스푼, 다진 마늘 1스푼,
고춧가루 2스푼, 설탕 1스푼을 넣어주세요.
( 설탕은 김치의 신맛에 따라 조절 )
-숟가락 기준-
이제 손으로 조물조물 잘 버무려
양념이 고기에 골고루 배도록 무쳐줍니다.
된장은 잡내를 잡아주고
깊은 맛을 더해주며,
맛술은 고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줍니다.
STEP 4/4
넓은 냄비 바닥에
양념한 등갈비를 먼저 넣어주세요.
그 위에 김치 한쪽을 길게 올려줍니다.
김치는 잘 익은 김치를 사용하면
맛이 훨씬 좋습니다.
여기에 물 1리터를 붓고
동전육수 한 알을 넣어주세요.
육수가 들어가면 국물 맛이 훨씬 깊고 진해져요.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50분 정도
천천히 끓여주세요.
중간에 한두 번 국물을 끼얹어주면
김치와 고기에 양념이 더 잘 배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