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 썰기]
양파 반 개는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양파는 얇게 썰수록 금방 절여지고,
아삭한 식감이 살아나서 더 맛있더라고요!
STEP 2/8
[오이 썰기]
오이 한 개도 얇게 채 썰어 준비해 주세요.
채칼을 이용하셔도 좋고,
손으로 썰어도 괜찮아요!
저는 사실 칼질을 잘하는 편은 아닌데
그래도 직접 썰면 괜히 더 재미있어
칼로 얇게 썰어봤어요.
STEP 3/8
[소금에 절이기]
소금 두 꼬집 정도 넣어 골고루 섞어준 다음
10분 정도 절여주면 오이랑 양파가
살짝 숨이 죽으면서 식감이 더 깔끔해져요.
STEP 4/8
[닭가슴살 찢기]
닭가슴살은 손으로 얇게 찢어 준비해 주세요.
저는 이것도 최대한 얇게 찢어야
더 맛있는 것 같아서 가늘게
결대로 찢어 손질해줬어요!
STEP 5/8
[오이&양파 물짜기]
10분 정도 지나면 오이와 양파가 숨이
죽으면서 물기가 꽤 많이 생길 거예요.
이때 손으로 물기를 꼭 짜서 제거해 주세요!
물기를 잘 빼줘야 샐러드가 싱겁지 않고
맛이 더 진하게 살아나면서
깔끔하게 완성됩니다.
STEP 6/8
[소스넣기]
오이와 양파의 물기를 꼭 짠 후 볼에 담아주세요.
여기에 손질해둔 닭가슴살도 함께 넣어줍니다.
그다음 올리고당 1T, 올리브유 1T,
다진 마늘 1T, 그릭요거트 2T를 넣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마지막으로 레몬4분의1 또는
레몬즙 1T와 후추가루를
약간 넣고 한 번 더 골고루 섞어주세요.
올리고당대신 알룰로스, 레몬대신 레몬즙1T로 대신해 주세요.
STEP 7/8
[플레이팅]
크로와상 또는 치아바타나 바게트, 깜빠뉴
같은 빵 위에 샐러드를 듬뿍 올려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페퍼론치노를
살짝 올려 마무리해주면 끝!
저는 레몬즙을 내고 남은 레몬을 활용해서
레몬 제스트를 살짝 뿌려줬는데
향이 확 살아나서 더 맛있더라고요.
STEP 8/8
[닭가슴살 오이 샌드위치 완성]
오이랑 양파가 절여지면서 살짝
투명해져서 비주얼부터 시원해 보이더라고요.
오이의 싱그러움을 그대로 담고 싶어서
맑은 유리 플레이트에 담아봤어요.
마지막에 레몬 껍질을 살짝 갈아 제스트로 올려주니
마치 근사한 카페에서 파는 메뉴 같은 느낌이 완성됐답니다!
눈으로 먼저 한입, 입으로 또 한입!
기분 좋게 즐긴 상큼한 브런치 타임이었어요.
얇게 절여 수분을 꼭 짠
오이와 양파는 오독오독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마요네즈의 묵직함 대신 그릭요거트의
산뜻하고 꾸덕한 맛을 베이스로 사용해서
전체적으로 맛이 아주 깔끔합니다.
다이어트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벼운 고소함이 포인트인 샐러드예요.
여기에 다진 마늘의 알싸한 감칠맛까지 더해져
끝까지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