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봄이 오면 꼭 챙겨 먹어야 하는 제철 식재료, 두릅! 특유의 쌉싸름한 맛 덕분에 입맛을 확 살려주고, 몸에도 좋은 성분이 풍부해서 봄철 보약이라고도 불리죠. 오늘은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두릅 간장무침 소개해드릴게요. 어렵지 않으면서도 밥도둑 반찬이에요.
이웃집에서 시골에서 직접 캐온 두릅입니다. 줄기 아래쪽에 가시처럼 단단한 부분이 있고, 위쪽에 연한 새순이 모여 있는 모습 이 참두릅 계열 어린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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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 밑동의 딱딱한 부분과 가시 부분을 살짝 제거해 주세요. 가시 부분은 칼날로 긁어주세요.
STEP 3/11
두릅을 갈라주세요.
STEP 4/11
끓는 물에 소금 1큰술을 약간 넣고 30초~1분 정도만 살짝 데쳐요.
STEP 5/11
바로 찬물에 헹궈서 색과 식감을 유지하세요. 물기를 꼭 짜세요.
STEP 6/11
먹기 좋게 찢어주세요.
STEP 7/11
간장 1큰술, 참기름 1큰술, 마늘 반 큰술, 빻은 깨 1큰술을 준비 해요.
STEP 8/11
가볍게 무쳐주세요. 세게 무치면 물이 나올 수 있어요.
STEP 9/11
만들기 쉽지요?
STEP 10/11
두릅 간장무침 완성!
STEP 11/11
입에 넣는 순간 은은한 쌉싸름함이 퍼지면서 고소한 참기름 향이 뒤따라와요. 씹을수록 향긋한 봄내음이 올라 오고, 짭짤한 간장이 더해져 밥이 절로 생각나는 맛이에요. 봄철에는 꼭 한 번 해보세요. 정말 “이 맛에 봄 먹는다” 싶어요. 초장에 찍어먹는 요리가 식상하다면 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