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주는 흐르는 물에 두세 번 가볍게 헹궈주고, 껍질이나 시든 부분이 있다면 정리해 주세요.
실리콘 찜기를 이용해 물기가 살짝 있는 상태 그대로 찜기에 담아주세요. 따로 물을 부을 필요가 없습니다. 뚜껑을 닫고 전자레인지에서 3분간 돌려주면 거의 다 된 거나 다름이 없어요.
STEP 2/4
전레인지에서 꺼내 바로 뚜껑을 열어 한 김 식혀주세요. 그대로 두면 잔열 때문에 숨이 너무 죽을 수 있어요. 채반에 받쳐 자연스럽게 생긴 수분을 빼줍니다.
STEP 3/4
볼에 숙주를 담고 마늘, 파, 소금을 넣어 조물조물 무쳐주세요. 마지막에 참기름과 깨소금을 듬뿍 넣으면 고소한 풍미가 진동하는 반찬이 완성입니다.
STEP 4/4
특유의 비린내는 주로 덜 익거나, 혹은 너무 오래 익혔을 때 발생한다고 합니다. 200g 기준 3분 정도면 비린내는 날아가고 아삭함만 남게 되더라고요. 찜기 뚜껑을 닫고 조리하면 수분이 가둬져서 훨씬 촉촉하고 깔끔하게 익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