깻잎은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깨끗하게 세척해 준비해 주세요. 고구마는 얇게 썰어주고, 조리 시간을 줄이기 위해 전자레인지에 5분 정도 미리 익혀 주었습니다.
STEP 2/10
대파와 양배추는 큼직하게 썰어주세요. 당면은 요리 시작 30분 전에 미리 찬물에 불려주거나, 불린 제품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STEP 3/10
초반 볶기 재료들을 예쁘게 담아 주었어요. 집에서도 전문점 느낌 납니다. 달궈진 그리들에 고기를 먼저 올리고, 주변에 떡, 어묵, 채소 등도 둘러 줍니다.
야채는 반만 먼저 넣어 익히다,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나머지를 추가해 넣어 주는 방법을 사용했어요. 채소에서 나오는 수분을 이용하면 깊은 맛과 타지 않게 조리할 수 있지요.
STEP 4/10
고기가 절반 정도 익으면 나머지 재료들도 추가로 넣어주세요.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 채소의 수분이 너무 많이 나오지 않게 합니다.
STEP 5/10
덩어리가 크다면 가위를 이용해 잘라주세요. 너무 크면 익는 시간도 많이 걸리겠지요?
STEP 6/10
수분이 부족하다 싶을 때 물을 3~4스푼만 살짝 둘러주면 증기로 고기가 훨씬 부드럽게 익힐 수 있어요. 그리들은 열전도율이 높아 높은 온도를 유지하면 음식이 탈 수 있습니다.
STEP 7/10
양배추와 깻잎 등을 많이 넣으면 확실히 맛이 풍성해집니다. 아삭한 식감을 원한다면 닭과 함께 넣지 않고 조리 마지막에 채소를 추가합니다.
STEP 8/10
마지막에 불린 당면을 넣어 주세요. 양념이 쏙 배어들 때까지 1~2분간 더 볶아주면 완성입니다. 우동을 넣으셔도 좋아요.
STEP 9/10
필수 코스 볶음밥 고기를 조금 남긴 상태에서 가위로 잘게 썰고, 찬밥, 김가루, 참기름을 넣어 볶아주세요. 마지막에 모짜렐라 치즈를 뿌리고 하트 모양을 잡아 뚜껑을 덮어 녹여주면 비주얼까지 완벽해집니다.
STEP 10/10
적당한 뚜껑을 덮어 치즈를 녹여 주세요. 언제 먹어도 변함없이 맛. 냉파 요리에 활용하기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