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은 미나리 다 탈탈 털어 넣고 만든 요리는 미나리 두부 조림 ~
두부 좋아하는 허비 덕분에 두부 요리 자주 하는데 다이어트 요리로 두부만 먹을 수 있게
간을 약하게 해서 만든 두부 조림이예요.
두부 조림에 미나리 넣어서 단백질 듬뿍 담은 두부에 야채도 곁들여 비타민도 추가하고 색감도 더 초록초록하니
비주얼도 훠얼씬 좋아요.
미나리를 마지막에 넣어서 식감도 살리고 고명으로 생미나리 흩뿌려서 색감 식감 더 살려 줬어요.
무엇보다 너무 짜지 않아서 그냥 두부만 먹어도 한끼 완성할 수 있는 다이어트요리예요.
고소한 두부구이와 향기좋은 미나리와 아삭한 미나리 맛이 두부의 맛을 더 풍성하게 해주네요.
맛있게 먹으면서도 살이 안찔거 같은 요리.
많이 먹어도 죄책감 1도 없어요.
밥 반찬으로 먹을거면 바로 양념을 추가해 주거나, 좀 더 조려서 양념이 더 깊이 스며들게 하고 졸아들어 좀 더 짭쪼롬하게 해주면 되요.
저는 남은 두부 조림을 다음날 데워 주면서 조려줬더니 밥반찬으로 적당한 간이 되더라구요.
이래도 맛있고 저래도 맛있는 미나리 두부조림이예요.






- 미나리는 마지막에 넣고 한소끔 끓이고 불을 끈 뒤 생미나리도 고명으로 얹어 주면 더 신선하고 색감도 예쁜 미나리 두부조림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