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는 95%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갈증 해소에 최고지만, 막상 무쳐놓으면 물이 많이 생기거나 간이 겉돌아 고민이셨나요?
오늘 저의 레시피에서는 굵은 소금을 활용한 꼼꼼한 세척법부터, 액젓 향에 민감한 분들을 위한 맞춤형 양념비율, 그리고 속까지 간이 쏙 배어드는 '3~4시간 숙성의 마법'까지 아낌없이 공개합니다!
입맛 없는 날, 갓 지은 밥 위에 아삭한 오이 하나 올려 한 입 가득 드셔보세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2. 오이의 크기에 따라 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마지막 단계에서 맛을 보고 싱겁다면 액젓이나 소금을 아주 조금씩 추가하여 본인의 입맛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3. 무친 직후보다 실내에서 3~4시간 정도 숙성하면 오이에서 자연스럽게 수분이 나오며 양념과 어우러져 간이 속까지 쏙 배어듭니다.
4. 요리용 장갑을 착용하고 버무리는 것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