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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밥도둑, 파래 3타래로 만드는 상큼한 파래무침 (자색 무채 넣어 색감까지 예쁘게)
통깨 1큰술

안녕하세요? 밥심은 국력입니다.

겨울철 마트에 가면 꼭 집어오게

되는 파래.

오늘은 파래 3타래(260g)에 자색

무채를 살짝 넣어 색감까지 예쁘게

살린 파래무침을 만들어봤어요.

초록 파래 사이에 보랏빛 무채가

은은하게 섞이니 보기만 해도

입맛이 살아나요.

밥 한 공기 뚝딱, 고기 곁들임 반찬

으로도 정말 잘 어울리는 레시피

입니다.

파래 효능

요오드 풍부 → 갑상선 건강 도움

식이섬유 풍부 → 장 활동 촉진

칼슘 & 철분 함유 → 뼈 건강, 빈혈

예방 도움

저칼로리 해조류 → 다이어트 반찬

으로 좋아요

특히 겨울 제철이라 영양이 더 풍부

해요.

그럼 자색 무채 파래무침을 만들어

볼게요.

재료 (3~4인분)

파래 3타래 (260g)

자색 무채 약간 (한 줌, 60g)

다진 마늘 1큰술

국간장 1큰술

액젓 1큰술 (멸치액젓 추천)

식초 1~1.5큰술

설탕 또는 알룰로스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참기름 1큰술

통깨 1큰술

파래를 준비해요.

파래 손질이 핵심입니다.

큰 볼에 파래를 넣고 찬물을

넉넉히 부어 2~3번 흔들어

씻어요.

이물질과 모래가 은근히 많으니

물을 갈아가며 깨끗이 헹궈주세요.

체에 밭쳐 물기를 최대한

꼭 짜줍니다.

물기 제거가 가장 중요!

안 그러면 양념이 싱거워져요.

먹기 좋게 가위로 3등분해주세요.

그래야 젓가락질이 쉬워져요.

파래가 길면 젓가락질이 힘들어요.

자색 무는 얇게 채 썰어 준비

해요.

너무 두꺼우면 파래 식감과 따로

놀 수 있어요.

또한 채가 너무 길면 안 좋아요.

볼에 국간장1큰술, 멸치액젓 1큰술

식초 1큰술, 알룰로스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을

넣고 잘 섞어요.

파래와 자색 무를 넣고 양념장

을 넣어 버무려요.

그런 다음 참기름 1큰술을

넣어요.

통깨도 1큰술을 넣어요.

너무 오래 무치면 풋내가 날 수

있으니 살살 빠르게 무쳐주세요.

자색 무채 파래무침 완성!

첫맛은 상큼

중간엔 감칠맛

끝은 고소한 참기름 향

파래의 바다향 + 자색 무의 아삭함

조합이 정말 좋아요.

밥 위에 올려 비벼 먹으면 겨울

별미입니다.

총평

파래 3타래면 넉넉히 한 접시

나오고, 자색 무채 덕분에 비주얼

까지 살아나는 레시피.

겨울철엔 꼭 한 번 만들어보세요.

고기 구워 먹을 때 곁들이면 느끼함

을 싹 잡아줘요.

입맛 없을 때도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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