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채에는 들어가는 재료가 많아 짧은 시간에 볶아 완성하려면 양지를 삶아 가늘게 찢어 미리 준비해놓는다.
양지삶기-> @7071815
당면도 불리는데 시간이 꽤 필요하니 미리 불려놓고 재료 손질을 시작한다.
우엉은 껍질을 벗겨 채썰어 주는데 필려나 칼 중 편할 걸 사용하면 된다.
청피망, 홍피망은 아래위를 잘라내고 씨부분을 도려낸 다음 채썬다.
STEP 2/4
잡채맛에서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양념장인데, 분량의 재료를 넣고 잘 섞어 만든다.
여기서 깔끔한 비주얼을 위한 꿀팁이 있는데, 일반 간장을 사용하지 말고 백간장을 사용하면 깔끔한 비주얼의 잡채를 만들 수 있다.
단, 제품마다 맛도 염도도 다르니 백간장 만으로 맛을 내기 어려운 경우 양조간장을 섞어 쓰는 것도 좋다.
STEP 3/4
채썰어 준비한 재료는 각각 볶아주는게 좋다.
물론 양이 많아 한번에 볶는 게 힘들기도 하다 ^^;;;
달군 팬에 식용유 두르고 볶으면 되는데, 우엉을 볶을 때만 물을 살짝 넣어서 타지 않게 볶아주고, 양념장도 두어스푼만 넣고 볶아 간이 배게 한다.
STEP 4/4
완성된 재료는 모아서 담아두고, 불린 당면을 가볍게 삶아낸다.
당면을 삶을 때는 물에 소금 한스푼을 넣어야 간이 되고 더 맛있다.
이제 커다란 웍을 준비해 준비된 재료를 모두 넣고 양념장과 함께 살짝 볶으면 완성이다.
한번에 모두 넣고 볶으면 대따 힘드니까 적당한 팬에 조금씩 덜어서 넣고 2~3인분씩 완성해 가는 것도 방법.
당면은 제품마다 포장에 가장 맛있게 삶는 방법이 나와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제품마다 #당면불리는시간 #당면삶는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