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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콤 고소한 굴전 만드는법
굴은 날씨가 차가운 겨울에 살이 차올라서 요즘이 제철이라 싱싱하고 알이 굵은 남해 통영굴을 사다가 굴전을 만들었어요.

싱싱한 굴은 맛도 맛도 좋지만 영양도 최고죠.

아연, 철분, 미네랄, 셀레늄, 타우린등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요.

아연 미네랄은 면역기능을 강화시켜주고 타우린과 비타민은 피로회복에 좋고, 철분과 구리는 혈액생성과 혈액순환에 도움을 줘요.

아연과 타우린 성분은 활력을 높여주는 보양식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요.

옛날에 전설적인 바람둥이 카사노바가 즐겨 먹었던 음식이 굴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남해 통영굴은 알이 굵어서 하나씩 굴전이나 튀김을 만들어도 큼직해서 보기 좋아요.

서해안 굴은 크기가 작아서 굴밥용이나 굴젓 용도로 적당하구요.

굴의 맛을 결정하는 가장 큰 요소는 신선도예요.

봉지굴은 담긴 물이 탁하지 않고 굴이 탄탄해 보이면서 우유빛을 띄고 있는 게 싱싱한 굴이예요.

시장에서 파는 굴도 싱싱한 굴은 탄력이 있고 빛깔도 우유 빛깔처럼 뽀애요.

굴을 씻을 때는 소금을 타서 바닷물 농도랑 비슷하게 해주고 씻어 주면 비린내가 덜 나요.

신선한 굴을 골라서 소금물에 씻어 헹궈 놓고 물기를 빼주면 재료 준비는 끝이죠.

< 굴전 비린내 잡고 고소함은 올려주는 꿀팁 >

1. 굴을 소금물에 씻기

2. 굴에 맛술 뿌려 준 뒤 물기 빼주기

3. 고명으로 청양고추 올려 매콤한 맛 더하기

4. 마지막에 참기름 뿌려 고소한 맛 첨가

요렇게 부치면 넘 고소하고 맛있는 굴전을 만들 수 있어요.

굴전을 부치는데 어디서 이렇게 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나는지 굴 양식장에 참기름 부었나 싶게 한입 베어 물면 비린내 하나도 안나고 기분 좋은 매콤함과 고소함만 가득해요.

청양고추의 매콤함과 참기름의 고소함이 굴전을 코팅해서 먹을 때마다 기분이 엄청 좋아질 만큼 맛있어요.

밥 반찬으로도 좋지만 술이 땡기는 음식인 거 같아요.

막걸리? 맥주? 어떻게 먹든 맛있으니까 괜찮아요.

2인분 20분 이내 초급

요리를 좋아하는 집밥 러버입니다. 일상의 집밥 레시피를 기록합니다.

굴 250g , 부침가루 2큰술 , 맛술 1스푼 , 오일 2-3스푼 , 계란 2개 , 소금 2꼬집 , 청양고추 1개 , 홍고추 1개 , 참기름 1스푼
[굴 세척용]
굵은 소금 1스푼
조리순서
쿡팁
- 굴을 한번 씻어 줄 땐 굵은 소금을 넣고 살살 흔들어 씻어 주세요.

- 계란물엔 가는 소금을 넣어 잘 녹여 주세요.

< 굴전 비린내 잡고 고소함은 올려주는 꿀팁 >

1. 굴을 소금물에 씻기

2. 굴에 맛술 뿌려 준 뒤 물기 빼주기

3. 고명으로 청양고추 올려 매콤한 맛 더하기

4. 마지막에 참기름 뿌려 고소한 맛 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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