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입맛 까다로워지는 날엔 뭔가 탁! 치는 향긋함이 필요하잖아요. 고추장 한 숟가락 안 넣고도 입안이 얼얼하게 행복해지는 찐 붉은 맛, 마라소스 닭구이를 가져왔거든요.
고추장의 텁텁함은 싹~빼고, 마라의 세련된 향만 입힌 닭구이
이번 요리의 핵심의 딱 하나예요. 양념은 가볍게 불 맛은 확실하게! 고추장 없이 어떻게 빨간색을 내냐고요? 마라 소스랑 고추기름이 있잖아요! 이 둘이 만나면 얼마나 영롱하고 예쁜 붉은색이 나오는지 몰라요.
팬 위에 닭이 노릇노릇 구워질 때, 그 사이사이로 마라 향이 스며드는 걸 보면 정말 힐링 그 자체라니까요. 조급해하지 마세요. 닭기름이 충분히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는 그 여유, 그게 바로 요리 잘하는 사람의 비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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