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때는 뜨끈한 국물로 아침식사를 해야 하루가 든든하게 시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예전에 저의 친정아버지께서는 속이 비면 더 춥고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는다며
꼭 아침식사를 조금이라도 하게 만드셨지요
엄마는 호랑이띠라 그런지 매우 쌀쌀맞은 반면에 아버지는 정말 자상하시고
법 없이도 사시는 분이라며 주위에서 칭찬을 받으시는 분이셨지요
학창 시절 조금 늦게 하교를 할 때는 꼭 데리러 오시곤 하셨던 분
그래서 커서 결혼은 아버지 같은 분과 하겠다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따라 이상하게 친정아버지 생각이 많이 나서 마음이 씁쓸하네요
오늘은 추위에 뜨끈하게 먹을 수 있는 황태국 끓이는 법
황태무국레시피로 아침문을 열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