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 사촌격인 삼치는 지방이 적고 담백하며 오메가 3가 풍부한 생선으로 조림, 덮밥에도 고급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간장, 고추장 베이스 양념이 아닌~ 카레, 토마토를 듬뿍 넣은~깔끔하고 감칠맛 풍부한~ "카레향~삼치. 토마토 조림"을 소개합니다. 밥과 곁들인" 삼치. 토마토 덮밥"은 금방 만들어서 따뜻하게~ 먹으면 정말 맛있는 한 그릇 요리,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삼치가 소금 간이 적당히 되어 있어서 추가 양념은 별로 필요 없고, 토마토와 양파가 단맛, 감칠맛을 담당하며, 카레와 바질이 향과 풍미도 충분히 맛을 살려줍니다. 별다른 조미료, 화학적 양념이 필요 없고, 삼치와 토마토 본연의 맛을 그냥 그대로 자연스럽게 즐기시면 됩니다. 삼치요리로 추천합니다.
[ 조리 과정 ]
1. 손질된 삼치 준비하기. (미리 해동해서 사용하기)
*자연드림. 냉동 삼치 제품 사용.
2. 끓는 물에 소주 1T 정도 넣고 (비린내 감소 효과) 삼치 2분 데치기.
3. 데친 물은 버리기.
※생선은 오메가3, 양질의 단백질 등이 많아좋지만, 요즘에 바다가 많이 오염돼서~ 삶은 물은 최대한 먹지 않는게 좋아요.
불화화합물(PFAS)을 비롯한 각종 화학적 유해 성분의 체내 흡수를 최대한 줄이기 위한 팁~ !
4. 양파 썰기. 1cm 정도 폭. 길쭉하게.
5. 토마토 썰기. 물이 덜 나오게~ 꼭지 부분의 오목한 부분을 기준으로 썰기.
6.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 1t 정도 넣고, 다진 마늘 1T, 으깬 페퍼론치노 넣고 살짝 볶기. (약불.1분 정도 )
7. 양파를 바닥에 먼저 깔고, 방울토마토를 위에 모두 올리기.
8. 미리 살짝 데친~ 삼치 올리고 뚜껑 덮기. 천천히 찌듯이 수분으로 익히기. (중불. 5분)
※ 미리 살짝 데쳐낸~ 삼치라서 조리시간이 단축되고 생선 특유의 잡내가 거의 없어요.
9. 중요 양념 2가지 준비하기. 건 바질, 카레 파우더 (심플리 오가닉 제품/ 당분, 전분 등의 화학적 첨가물이 없는 순 커리 파우더)
10. 카레 파우더 뿌리기.(생선 비린내를 잡고 카레의 알싸한 풍미가 맛을 더해줌~)
11. 토마토&양파에 가는 소금 살짝 뿌리기. 바질 가루도 솔솔 뿌리기.(토마토와 바질 향은 환상의 조합이에요?! )
12. 바닥이 눌어붙지 않도록~ 삼치 움직여주고, 토마토 양파도 살짝 볶아주기. 다시 뚜껑 덮기 (중불. 5분 더 가열)
13. 불 끄고 (전기레인지 잔열로)~ 다진 쪽파 넣고 1분 뜸 들이기. (뚜껑 덮어서 )
14. 그릇에 담고 따뜻할 때, 통곡물 밥과 곁들여 먹기.( 덮밥처럼 한 그릇 요리도 되고, 그냥 별도의 생선 반찬으로도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