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0인분의 아침밥을 직접 준비하는 과정이 공개되었는데
나이도 많지 않은데 어쩜 생각하는 게 예쁘던지요
수능이 얼마 안 남은 후배들에게 따뜻한 아침식사를 제공하면서
응원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얼마 전 부추짜박이 만들어 먹으면서 밥 위에 올려 비벼 먹기도 했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래 화분에 부추가 잘 자라고 있어 조금 잘라다가
편스토랑 출연 시 이찬원 부추짜박이 이찬원부추짜글이 계란장만들기
쉽고 간단하지만 만들어 놓으면 효자 반찬 밑반찬으로 손색이 없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