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일장에서 사온 여리고추
조린다 하면서 냉장고에 방치
상하기전에 얼른 멸치넣고 조렸어요~
여리고추멸치조림
여리고추조림
여리고추 멸치조림 만드는법
여리고추 350g, 멸치200g,
간장 4, 물2,조청2,
통깨, 참기름
조림멸치
팬에 바삭하게 구워요~
전자레인지에 구워도 좋구요~
볶아서 나오는 부스러기는 빼내고~
바삭하게구워서 놔두고
여리고추
여리고추의 뜻은 얇거나 가늘거나 한 고추랍니다.
추석때쯤 오일장에 여리고추가 보이길래 사왔다죠~
물에 씻고
꼭지 따고
물에 담가 두었다가 건져두어요~
커다란 웍에 고추 담고
물, 간장 넣고
졸여요~
고추가 색도 변하며 말랑해지고
간장물이 반쯤 줄었을때~
전 푹 익는거 좋아해서 고추가 숨이 죽을 때까지
10분 이상 졸였어요~
바삭구워논 멸치 넣고~
잘 섞어줘요~
단맛은
조청을 넣어요~
잘 섞어주고~
통깨,참기름으로 마무리~
여리고추멸치볶음 완성~
여리고추멸치조림은
여리고추가 주인공~
멸치는 맛 내주는 역활~
여리고추와 멸치 같이 냠냠~
물 말은 밥에 한젓가락
밥도둑입니다.
여리고추조림은
조금 짭쪼름하게 먹는 매력적인 반찬이랍니다.
고추는 하나도 맵지않아
맵부심 있는 사람들은
청양고추 몇개 넣어도 좋답니다.
한식은 철에 따라
해먹어야 할 재료들이 있어서
사시사철 뭐 해먹지 걱정 안해도 된다지요~
시장에 요즘 뭐가 많이 나오나가
제철재료이니 . . .
오늘뭐먹지? 여리고추요리
여리고추멸치조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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