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레오 셰프님윽의 바삭한 떡갈비 감자전입니다. 기름에 바삭하게 구워진 감자채 사이에 떡갈비 까지 넣어서 매콤새콤한 청양고추 초간장에 찍어 먹다니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씹을수록 짭짤고소한 맛이 퍼지는 마성의 조합입니다.
단, 강레오 셰프님은 스파이럴라이저라고 채소를 꽂아 면뽑는 것처럼 채썰어주는 도구를 사용하셨는데 그게 없어서 양배추 채칼로 슬라이스해서 아주 곱게 채썰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되면 굽고 뒤집는 난이도가 상승할수 있고 먹을 때 부서질 수 있으니 모양이 중요하신 분들은 기계 쓰시고 맛만 있으면 괜찮다하시면 곱게 채썰어 구우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