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중에서도 빠질 수 없는 메뉴가 바로 저는 오색꼬지전이 아닐까 싶답니다.
명절 때마다 어느 집에서나 정성껏 부쳐내는 꼬지전은 다양한 재료가 알록달록 꽂혀 있어 보는 재미는 물론 먹는 재미까지 더해주었답니다~











너무 똑같이 자를 필요는 없고 꼬치에 꽂은 뒤 끝부분만 가지런히 맞춰줄 거라 괜찮아요.
✨Tip. 꼬지가 다 익으면 양옆의 뾰족한 부분은 가위로 살짝 잘라주세요.
이렇게 하면 먹을 때 손이나 입을 찌를 걱정 없이 안전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