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껏 설탕이 들어가 매콤달콤하든지 짭짤달콤한 두부조림만 해먹었는데 이모카세님의 두부조림 레시피는 설탕없이도 밥과 너무 잘 어울리게 감칠맛이 있어 놀랐습니다.
정말 간단한데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양념장을 더해 든든한 밥반찬으로 즐길 수 있는 이모카세 두부조림을 소개합니다.
아래 양념장은 세가지 요리에 쓰이게 계량된 것이라 한번에 1/3정도 쓰입니다. 만들어두시면 냉장보관 후 세번 정도 해드실수 있습니다.








양념장은 많이 만들어두고 두부 외에도 가지, 버섯, 달걀 조림에 활용하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