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단 알배추겉절이 레시피 알배기 겉절이
일반 배추에 비해 크기가 작고 잎이 연하며 수분 함량이 높은 알배추를 활용해 초간단 알배추겉절이를 만들었어요. 양념은 고춧가루 외에 멸치액젓, 다진마늘, 설탕, 새우젓만 있으면 끝! 알배추에 기본 달달하면서도 시원함이 있어 양념은 대강해도 정말 맛있게 드실 수 있을거예요. 오늘은 가볍게 무쳐먹기 좋은 알배추겉절이 레시피 소개해 드릴게요!
4인분 
30분 이내 
아무나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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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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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7알배추 한통을 준비해 밑동을 자른 후 겉잎을 2~3장 떼어내주세요. 그리고 속잎까지 하나씩 잎을 분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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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7분리된 배춧잎은 물에 살랑살랑 흔들어 세척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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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7큰 잎은 반으로 가른 후 한 차례 더 사선으로 잘라주고 작은 잎은 반만 갈라주거나 그냥 사용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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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7손질한 배추는 큰 볼에 담고 굵은소금 2T를 넣어 골고루 섞어 30분간 절여주세요. 중간중간 한 번씩 뒤적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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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7숨이 포옥 죽은 배추는 물기를 꼬옥 짜주고 대파 한대 큼직하게 썰어 함께 담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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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7고춧가루 4T, 다진마늘 1T, 설탕 1T, 멸치액젓 3T, 새우젓 0.5T, 통깨 1T 넣어 조물조물 버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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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7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조절해 마무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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