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각 무침 밥 도둑 오이 무침 10분 레시피 불 사용하지 않는 초간단 레시피
날이 아직 더우니 불 사용하지 않는 메뉴가 최고인 거 같아요. 늙은 오이 이용한 밥도둑 같이 만들어 볼까요?
소금에 절여 아삭한 식감이 매력적이죠. 비빔밥 재료로 이용하거나 반찬으로 차려 놓으면 더위에 지친 입맛 사로잡아요. 다른 반찬 없어도 밥 한 그릇 뚝딱하게 됩니다.
2인분 
15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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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임용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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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5세척한 오이는 껍질을 제거하고 사용해요.
필러를 이용하면 쉽게 벗길 수 있어요. 가운데 있는 씨는 숟가락을 이용해 긁어가며 빼고 사용합니다.
반으로 자르고 먹기 좋게 어슷한 모양으로 잘라주세요. 반달 모양으로 준비해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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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5대파는 송송 썰어 주세요. 오이와 대파 준비했다면 재료 준비는 다 된 거나 다름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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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5소금과 매실액을 넣고 절여 주세요. 15~20분 정도만 절여도 충분해요. 생각보다 많은 양의 물이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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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5손을 이용하거나 면 보를 이용해 충분히 수분을 제거해 주세요. 아삭아삭 식감을 유지할 수 있어요. 만들어 시간이 지나도 수분이 덜 생기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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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5고춧가루, 고추장, 간 마늘과, 들기름, 깨소금 넣어 골고루 섞어주세요. 들기름 대신 참기름을 넣으셔도 되고요. 단맛과 매운맛은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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