쫀득한 식감의 꽈리고추 멸치조림 만드는 꿀팁 공개
남편이 제일 좋아하는 반찬으로
이만한 밑반찬이 없습니다
한번 만들어 놓으면
일주일이 든든합니다 ^^
5인분 
60분 이내 
초급 
릴리의 키친입니다 ^-^어린시절 엄마가 해 주셨던 요리가 그리워 기억을 소환해가며 추억의 요리를 소개하는 블로그를 시작합니다 이웃님들 자주 소통하며 즐겁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습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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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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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사이즈/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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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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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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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3꽈리고추는 제철이 여름으로
꽈리고추와 같이 먹으면
더 좋은 효과가 있는
식재료는 마늘. 멸치. 미역
시금치 등이 있고
상호작용으로 인해 우리 몸에
흡수를 높여주는 식재료로
이왕이면 좋은 시너지를
내주는 식재료와 같이 챙겨
드시면 좋을듯합니다
꽈리고추의
아삭함과 쌉싸래한 맛
건강에 이롭고 우리 몸에
효과적인 영향으로
제철 식재료 많이 드시고
건강해져요 우리 ~
통마늘이 냉장고에
몇 알 있어서 넣어 주었고
여러분들은 없으면
넣지 않아도 됩니다
굳이 구색을 갖출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약한 불에서 통마늘을
식용유에 볶아주세요
-
STEP 2/3통마늘이 노릇하게
구워지면 전자레인지에서
5분 정도 데친
꽈리고추를 넣어주세요
보통은 꽈리고추와
멸치를 넣고 조릴 때
꽈리고추를 생으로 넣어
조려 반찬을 완성하는데요
이번에는
꽈리고추를 전처리 해주고
유리용기에 담아
전자레인지에서 5분가량
돌려주었어요
그렇게 하면 꽈리고추가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되어
멸치를 넣고 은근히 졸이게 되면
아주 쫀득하게 완성이 됩니다
꽈리고추를 전자레인지에서
5분 돌려주고
한 김 식혀서 팬에 넣어주세요
꽈리고추를
생으로 넣었을 때보다
느낌이 완전히 다르답니다
진간장을 분량대로 넣고
볶아주세요
꽈리고추 멸치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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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3꽈리고추의
쫀쫀함 보이세요?
진간장도 꽈리고추에
흠뻑 흡수가 되었어요
떡처럼 쫀득쫀득하지 않지만
꽈리고추에서 느낄 수 있는
쫀쫀함이 있답니다
진간장을 흡수한 꽈리고추의 맛
완전 밥도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한 김 식힌 꽈리고추에
중멸치를 넣어주세요
꽈리고추를 간장에 조려낸 후
한 김 식히는 이유는
따뜻할 때 자주 뒤적거리면
꽈리고추가 터져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없기에 한 김을 식혀 만들어요
리고추를 볶으며
남아있는 간장에 색이
입혀지도록 멸치를 골고루
섞어주세요
참기름. 깨소금을
넣어주세요
- 멸치에는 핵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멸치 머리까지 통째로 먹는 것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통째로 드시면 더욱 효과적이며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피부 건강에도 효과라니
꼭 통째로 드세요 ^^
오늘도 맛있는 엄마의 레시피
꽈리고추 멸치조림
쫀득하게 만드는 꿀팁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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