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탕평채
당근, 애호박, 계란지단의 삼색 탕평채에 튀긴 미역을 곁들여 전체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크런치한 식감을 대비시켜 이색적으로 즐길 수 있는 미역탕평채입니다.
2인분 
30분 이내 
초급 
재료
-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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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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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도구
노하우
조리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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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유기식품 인증 자른미역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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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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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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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4/11청포묵은 끓는 물에 넣어 1분여 정도 살짝 투명해질 때까지 데쳐준 후 찬물에 두어번 헹구고 체에 받쳐 물기를 제거합니다. 참기름 0.5큰술을 둘러 청포묵을 코팅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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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5/11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달걀을 둘러 지단을 만든 후 채썰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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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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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7/11180℃로 예열된 기름에 마른 미역을 넣고 10여초 정도 짧게 튀겨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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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8/11당근와 애호박은 쟁반에 넓게 펼쳐서 살짝 식혀주고 튀긴 미역은 키친타올에 올려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이 때 미역에 설탕 약간을 뿌려서 미역 고유에 가지고 있는 짭조름한 맛에 달콤한 맛을 추가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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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9/11청포묵이 담긴 볼에 볶은 채소와 달걀, 매실액 1큰술을 넣고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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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0/11통깨 1작은술과 참기름 1큰술, 튀긴 미역의 2/3가량을 넣고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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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11/11가볍게 버무려주고 튀긴 미역의 나머지는 접시에 담아낸 후 고명으로 올려주고 부족한 간은 간장으로 맞춰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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