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뭔가 시원하게 먹고 싶은데...냉우동?!?! 아 냉동실에 면이 없...
오이?!?!오이오이...이거 얇게 썰어서..면으로 하면 어어어..그렇습니다.
오늘은 오이소바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그런데 오이 냉국 같기도 하고...그래요..


오이장국 같은 느낌도 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뭐가 중요합니까..시원하니 좋습니다.
오이=10 인데요...
아...더위를 먹었나..
저는 더 먹으로 새우튀김이랑 치킨이..있어서요..
근데 이건 뭐라고 불러야 할까요..장국 소바??냉국?!?!